비 오다 갠 오후, 기적의 매치 후기 예보만 믿고 취소할 뻔했는데 오후에 하늘이 열려서 급하게 모였어요. 젖은 코트 마르길 기다리며 수다 떨다가 친 두 세트가 꿀맛이었습니다.